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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트레이닝복 여신 행보를 이어간다.
아디다스는 아디다스 Z.N.E. 후디 팔리 캠페인에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아디다스의 트레이닝복을 완벽히 소화해 화제가 되고 있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모델로 발탁하고, 심플하고 편안한 디자인의 아디다스 Z.N.E. 후디 팔리를 착용한 손나은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평소 바다와 환경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손나은은 "처음 Z.N.E. 후디 팔리를 착용하고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개발한 원사로 제작 되었다는 것에 매우 놀랐다"며 "평소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민해 왔는데 바다를 보호하고, 더 나은 환경의 지구를 위하는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고 전했다.
[사진 = 아디다스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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