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유성은과 최동열 매니저가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X매니저 듀엣' 특집이 전파를 탔다.
네 번째 무대에는 유성은과 매니저 최동열이 함께 했다. 두 사람은 김태우의 '사랑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는 소속사 식구인 백지영, 길구봉구, 마이틴, 김소희 등이 출연해 힘을 보탰다.
이어 백지영은 최동열 매니저와 함께 '내 귀에 캔디' 무대까지 선보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결국 2승을 거둔 조영구를 제치고 1승을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