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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성은이 주말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판다보여주는 자상한 오빠 #에버랜드 #하남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오빠 태하가 여동생 윤하를 안고 판다를 지켜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은은 2009년 12월 축구선수 정조국(강원FC)과 결혼, 슬하에 아들 태하, 딸 윤하를 두고 있다.
김성은은 최근 종영된 케이블채널 패션앤의 '마마랜드 시즌2'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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