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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웃픈 근황을 전했다.
윤형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보고사세요 틀림없이 멋드러진 거 샀는데..미국에서 불나오는 마미손 고무장갑이 왔네요. 백만원짜리 싸게샀다고 우리 좋아했었는데..역시 타노스는 악의축이다.공동피해자 허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겁나 웃김" "빵터짐 마미손" "잠 다깼어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윤형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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