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NC 노진혁이 허벅지 근육경직 증세로 교체됐다.
노진혁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넥센 선발투수 에릭 해커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뽑아냈다. 나성범과 재비어 스트럭스가 잇따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나 1회말 수비 때 김찬형으로 교체됐다. NC 관계자는 "2루타를 친 뒤 오른쪽 앞 허벅지에 근육 경직 증세가 있어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노진혁은 86경기서 292타수 74안타 타율 0.281 2홈런 20타점 29득점을 기록 중이다.
[노진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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