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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둘째 출산 후 첫 근황을 전했다.
차유람은 8일 자신의 SNS에 "저한테 왜그러세요? D+7"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아기가 모자를 쓴 채 똘망똘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차유람의 소속사 루브이엔엠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차유람이 2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힌 바 있다.
차유람과 작가 이지성은 지난 2015년 13세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어 같은 해 첫째 딸을 낳은 바 있다.
네티즌은 "이뻐요" "축하해요 귀요미네요" "와 정말 예쁘네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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