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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2PM(투피엠) 우영이 입대한다
우영은 9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본인이 조용히 입대하기를 원해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양해를 당부했다.
우영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2012년 '섹시 레이디'를 시작으로 올해 1월 '헤어질 때'까지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특히 우영은 발랄하면서도 재치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약했다. SBS '인기가요' MC, MBC '우리 결혼했어요'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서 게스트로 출연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멤버 택연과 준케이가 현역으로 입대해 군생활을 하고 있으며 우영 역시 2PM서 세 번째로 입대한다. 태국인 닉쿤이 징집인원 충원으로 2009년 입대가 자동면제 됐지만 멤버 다수가 입대 혹은 입대 예정인만큼 당분간 완전체 활동을 보기 어여울 것으로 전망된다.
택연, 준케이, 우영이 입대한만큼 당분간 2PM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이어간다. 찬성은 최근 방송 중인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고귀남으로 분해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준호 역시 드라마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이어 '기름진 멜로'까지 연기돌로서 행보를 굳혀나가고 있다. 닉쿤은 JTBC '팀셰프',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로 예능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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