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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고준희가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영아와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고준희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고준희는 'COEL'이라 쓰인 까만 색 모자를 쓰고 모델 출신 다운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고준희가 쓰고 있는 모자는 영아의 디렉션 브랜드 'COEL'의 모자로 이날 도쿄에서 진행된 팝업 이벤트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준희는 JTBC 드라마 '언터처블'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고준희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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