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가 미국 매체가 선정한 2018 러시아 월드컵 골키퍼 랭킹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9일(한국시간) 월드컵 8강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상대로 포지션별 랭킹을 선정했다.
조현우는 골키퍼 부문에서 전체 5위에 올랐다.
슈마이켈(덴마크), 쿠르투아(벨기에), 수바시치(크로아티아), 오초아(멕시코)에 이어 5번째다.
조현우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선수로는 이란의 베이란반드(6위)와 함께 유일하게 톱 10에 포함됐다.
심지어 월드컵 4강에 진출한 픽포드(잉글랜드), 요리스(프랑스)보다 높은 순위다.
조현우는 조별리그에서 스웨덴, 멕시코, 독일을 상대로 매 경기 선방쇼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특히 독일전에서 수 차례 상대 슈팅을 막아내 2-0 승리를 견인했다.
조현우는 세이브 횟수에서도 13회로 전체 6위에 올랐고 선방율도 슈마이켈에 이어 전체 2위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