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설민석 집공개, 5성급 호텔같은 럭셔리 하우스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설민석이 집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열세번째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설민석 집에 들어간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깔끔한 집을 보고 놀랐다. 깔끔한 거실에 이어 주방 역시 티끌 하나 없이 반짝였다. 멤버들은 "먼지 하나 없어", "어떻게 이렇게까지 깔끔하게"라며 감탄했다.

안방 입구에는 깨끗하게 정리된 드레스룸이 있었다. 금고도 발견됐다. 안방은 최소한의 가구로 꾸며져 있었고, 집안 곳곳에 체중계가 있어 놀라움을 줬다.

화장실은 호텔 화장실 같았다. 특히 각잡힌 수건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승기는 "호텔 같아"라며 감탄했다.

집을 구경하던 육성재는 "역대급"이라며 밝혔고, 이승기도 "럭셔리다. 좋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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