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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메이크업했을땐 셀카좀 찍어놔야댕.근데 뭔가 #피글렛 닮게 나온것 같은건.내착각이겠지.? 하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11월30일 결혼해 아들 드림과 소울을 두고 있다.
하하는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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