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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윤박이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을 자랑했다.
윤박은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최근 서울 강동구 성내동으로 이전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사옥에 대해 물었고, 윤박은 "정말 좋다. 공간도 쾌적해졌다"고 자랑했다.
그는 "이전하고 딱 한번 가봤는데, 대기업에 출근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며 "아직 유기농 식당을 못 가봤다. 조만간 꼭 가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 MBC 보이는 라디오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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