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SK '에이스' 김광현(30)이 정기검진을 받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광현은 12일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 미나미공제병원에서 팔꿈치 정기검진을 받는다. 정기검진을 마친 뒤 13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광현은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재활 기간을 거쳐 올 시즌 복귀했다. 복귀 첫 시즌이라 '관리 모드'에 집중하고 있다. 올 시즌 SK의 집중적인 관리 속에 7승 4패 평균자책점 2.84로 성공적인 전반기를 마쳤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김광현이 계속 관리를 받으면서 예정된 일정을 소화했고 꾸준히 던져서 다행이다"라면서 "후반기에도 전반기처럼 휴식을 줄 상황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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