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 류중일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SK의 경기에서 7:4로 패배한뒤 아쉽게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K는 4위 LG와의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SK는 48승 37패 1무, LG는 48승 41패 1무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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