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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비투비 이창섭(27)과 뮤지컬배우 정재은(28)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창섭측이 이를 부인했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창섭과 정재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팔짱을 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비투비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밤 마이데일리에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창섭과 정재은은 현재 뮤지컬 '도그 파이트'에 함께 출연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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