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감량에 성공해 강소라 드레스를 착용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종합평성채널 JTBC '즐거운 감량생활'에서는 개그우먼 이수지의 감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개그우먼 이수지가 감량 후 과거 굴욕을 남긴 드레스숍을 재방문했고, 원장은 이수지의 달라진 모습에 "살이 빠졌다. 얼굴이 브이라인이 됐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원장은 이수지에 "저번보다 사이즈가 줄었는지 측정을 해보겠다"라고 말했고, "허리둘레가 10cm나 줄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장성규 아나운서는 "10cm면 3인치가 줄었다는 거다"라고 말했고, 이수지는 "팔뚝이 7cm, 허리가 10cm 줄면 뭐하냐. 그래도 강소라 드레스는 못 입는 거 아니냐"라며 한탄했다.
그러자 원장은 이수지에 "그럼 내가 강소라 드레스를 만들어드리겠다"라며 그녀의 다이어트를 응원했고, 이수지는 "정말 감동이었다. 강소라 드레스를 입고 싶어 하는 마음을 헤아려 주셨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수지는 스튜디오에서 강소라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고, 장성규가 "드레스 때문인지 더 날씬해 보인다"라고 묻자 "드레스 맞추고 나서 원장님이 허리둘레를 3cm 줄이라고 해서 막판에 열심히 했다. 그리고 쇄골이 생겼다"라고 덧붙여 박수를 받았다.
[사진 = JT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