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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드루킹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JTBC '썰전' 측이 입장을 밝혔다.
'썰전' 제작진은 19일 마이데일리에 "의혹에 관한 조사단계이기 때문에 특검수사를 예의주시하고있다. 이번주 방송은 정상방송된다"고 전했다.
노회찬 대표는 지난 5일 방송부터 유시민 작가의 후임으로 '썰전'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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