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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스포테이너 양치승 관장이 근황을 전했다.
양치승 관장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찍느라구 힘들텐데...현우가 오랜만에 왔다~~오늘은 같이 데드하는날~^^현우바벨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양치승 관장이 현우를 바벨 처럼 들면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양치승 관장은 MBC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로 나와 '호랑이 관장'의 별명을 얻을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양치승 관장은 지난 6월 21일 아티팩토리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양치승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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