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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팬들의 티켓팅을 독려했다.
19일 오후 이민혁이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민혁은 "요코하마에 있는 타워레코드 대기실"이라며 "1부 끝나고 2부 들어가기 전에 V앱을 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티켓팅이 있죠? 저녁 8시에 티켓팅이 있다고 들었는데 저도 같이 긴장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 "티켓팅 화이팅! 꼭 포도알 잡으시길"이라며 "꿀팁은 저도 몰라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 팬이 이번에는 포도알이 아닌 감자알이라고 하자 이민혁은 "그럼 색깔이 감자 색이구나"라며 "여러분 오늘 꼭 감자 캐시길 바라겠다. 화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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