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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한쌍' 출연자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20일 첫 방송된 XtvN 새 예능 프로그램 '한쌍'에서는 맞선을 위해 모인 부모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한쌍' 부모들의 자녀들이 차례로 공개됐다 먼저 마음이 대화를 나누기 위해 딸들이 현장에 도착했고, 이들은 배우 못지 않은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남자들 역시 훈훈한 외모와 말솜씨로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번 첫만남은 커튼을 앞에 두고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한채 이야기를 나눠야 했고, 남녀는 각자의 이름과 스펙을 모른채 첫 만남을 가졌다.
[사진 = X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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