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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빙속여제' 이상화가 제주도 여행의 추억을 소환했다.
이상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여라 1989 #1989forever#뱀띠클럽#5월의제주도에서"이라는 문구와 함께 바닷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상화는 2018 평창올림픽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3연패를 노렸으나 37초33으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상화는 지난 4월 14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임효준 곽윤기 이승훈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상화는 또 KBS 2 '해피투게더3'에도 출연했다.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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