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함덕주와 양의지 포수가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두산의 경기에서 6-1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승투수전 속에 승리를 가져간 팀은 두산이었다. 두산은 지난 해 9월 10일 잠실 LG전을 시작으로 LG전 10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5연승을 질주하며 63승 30패를 기록했다. LG는 3연승 뒤 3연패로 51승 44패 1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