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넥센 송성문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7회말 2사 1,3루 역전 3점 홈런을 날리고 김혜성, 김규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