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대타로 등장, 범타로 물러났다.
오타니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애너하임 오브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2-4로 뒤진 9회말 1사 1루서 대타로 등장해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오타니는 22일 휴스턴전부터 2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까지 3경기 연속안타를 쳤다. 특히 24일 경기서는 솔로포 한 방을 날리면서 완벽한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좌완 선발 카를로스 로돈을 내세우자 벤치에 앉았다.
오타니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마무리투수 호아킴 소리아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1S서 2구 92마일(148km) 포심패스트볼에 방망이를 냈으나 타구는 중견수 정면으로 향했다. 올 시즌 타자 오타니는 50경기서 154타수 43안타 타율 0.279 8홈런 23타점 25득점.
LA 에인절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2-4로 졌다. 2연패를 당했다. 50승52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2연승을 거뒀다. 36승64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
[오타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