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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남편과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슈돌 녹화중 잠들어버린 원숭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아들 노아가 아빠 양준무의 무릎에 앉아 잠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16일 가희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가희가 오늘 새벽 5시 둘째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가희는 2016년 3세 연세 연상 일반인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낳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달 15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 트레이너로 출연 중이다. 가희 가족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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