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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속에서부터 친구 너희들. 언제 이렇게 컸니..동네가 달라 자주 못보지만 가끔 이렇게 만나도 사이좋은 너희가 참 이뻐.#하드림 #정로하 #6살동갑 #어제 #방학맞이데이트 #하루종일 에너지뿜뿜 #지치지 않는 너희 체력 #덕분에 엄마들은 퀭해졌지만 #그래도사랑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11월30일 결혼해 아들 드림과 소울을 두고 있다.
하하는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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