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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EXID가 솔지와 일본 활동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마이데일리에 "솔지가 일본 데뷔 앨범 '업&다운(UP & DOWN)' 재킷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완전체 활동 가능성에 대해 "함께 일본 활동을 할지는 8월초 일본회사와 이야기를 한 뒤 결정하게 될 것 같다"며 "솔지의 건강이 많이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솔지는 갑상선 항진증 치료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로, 안와감압술을 받은 뒤 치료에 매진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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