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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겸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양정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래시 가드 수영복 차림의 양정원이 휴대폰으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 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양정원은 종합편성채널 MBN '연남동 539'에 양수리 역으로 출연,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양정원은 지난 26일 O tvN '오늘 내일'에 출연해 배우 심형탁에게 필라테스를 가르친 바 있다.
[사진=양정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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