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골프

'캐나다오픈 준우승' 안병훈 "존슨, 대단한 플레이 보여줬다"

시간2018-07-30 13:26:0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존슨이 더욱 대단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안병훈(CJ대한통운)이 PGA 생애 첫 승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30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글렌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끝난 2017-2018 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20만달러)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병훈은 스포티즌을 통해 "시작이 어려웠다. 대부분 선수가 버디를 기록하는 2번째 홀에서 보기를 했다. 어렵지만 결국 3언더파를 기록하긴 했다. 하지만, 더스틴(존슨)이 오늘 더욱 대단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그는 골프를 정말 잘 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오늘은 최고의 컨디션이 아니었다. 스스로에게 많은 버디 찬스를 주지 못했고, 깃발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떨어 지면서 점수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파5에서 극복해 나가면서 버디를 만들 좋은 기회들이 많았다. 그것이 내가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 게 확실하다"라고 덧붙였다.

세계 1위와 같이 경기를 했고, 마지막 조에서 경기를 한 소감에 대해 안병훈은 "정말 많은 사람이 경기를 지켜본 것 같다. 내 기분에 그들이 전부 나를 보러 온 것 같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플레이오프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세계 랭킹 1위의 선수와 같이 플레이 하면서 그의 경기를 보게 되어 정말 기쁘다. 그리고 그는 훌륭하다. 2위를 기록하기 위해 정말 노력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번 주는 꽤 좋은 플레이를 했던 것 같다. 그리고 다음주에 브릿지스톤 대회에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이건 보너스다"라고 밝혔다.

4라운드 도중 비로 인한 지연에 대해 안병훈은 "비로 지연이 된 이후에 버디를 기록했다. 그래서 나에게는 지연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첫 9홀에서는 특별할 것이 없었다. 보기와 버디를 반복했다. 그래서 지연된 것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아서 경기 전에 레인지에서 좀 고치려고 연습을 했다. 그리고 오후에는 공이 잘 맞았다. 그래서 경기에 도움이 되었다. 아주 좋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안병훈은 "운이 따른다면 이런 기회가 또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6홀과 16홀에서 운이 좋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위치에 잘 올렸지만 그게 내가 원하는 대로 바운스 되지는 않았다. 우승을 하기 위해서 좋은 골프 플레이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그 자리에 오를 수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안병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