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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정현(세계랭킹 23위,한국체대)이 오랜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정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와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정현과 니시코리 케이는 같이 연습을 하고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정현은 세계랭킹 23위인 반면 니시코리 케이는 세계랭킹 20위로 아시아 선수 중 톱이다.
정현은 이에 앞서 지난 2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ATP 투어 BB&T 애틀랜타오픈(총상금 66만8,460달러) 남자단식 8강전에서 라이언 해리슨(53위,미국)에 1-2(7-6<7-3> 2-6 6-7<5-7>)로 역전패, 4강 진출이 무산된 바 있다.
[사진=정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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