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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2500승’ 삼성, 역대 최초 4500홈런·1200세이브도 눈앞

시간2018-07-30 14:55:11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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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매섭게 승수를 쌓으며 중위권으로 도약한 삼성이 다양한 대기록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후반기 대반격이 두드러지고 있다. 삼성은 27~29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치른 홈 3연전을 싹쓸이, 마침내 넥센 히어로즈를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다. 이승엽의 은퇴로 본격적인 리빌딩에 돌입한 시즌이지만, 진지하게 3년만의 포스트시즌을 노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삼성의 최근 14경기 전적은 12승 2패다. 지난 11일까지 8위에 머물렀던 삼성은 상승세를 유지, 불과 18일 만에 순위를 3단계나 끌어올렸다. 특히 29일 KIA를 상대로 따낸 13-1 완승은 KBO리그 역대 최초의 팀 통산 2,500번째 승이었다.

중위권 순위싸움에 소용돌이를 일으킨 삼성은 또 다른 대기록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승엽, 양준혁 등 KBO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과 함께 역사를 쌓은 삼성은 통산 4,496홈런을 기록 중이다. 4홈런을 추가하면 KBO리그 역대 최초로 4,500홈런을 돌파한 팀으로 이름을 새기게 된다.

삼성은 지난 한 주간 열린 6경기에서 총 10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와 같은 기세가 유지된다면,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3연전 내에서 4,500홈런을 달성할 수 있다.

4,500홈런보다 빨리 달성될 가능성이 높은 기록도 있다. 임창용(현 KIA), 오승환(현 콜로라도) 등 KBO리그 대표 마무리투수들이 활약했던 삼성은 팀 통산 1,19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1세이브를 추가하면 1,200세이브 고지를 밟게 된다. 이 역시 KBO리그 최초의 기록이다.

다린 러프, 심창민 등 거포나 마무리투수가 대기록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최영진 또는 권오준처럼 ‘깜짝 주인공’이 나올 수도 있다. 누가 달성하든 KBO리그 최초의 팀 기록인 만큼, 삼성의 위상이 보다 높아지는 대기록인 것은 분명하다.

또한 삼성은 팀 통산 2만 7,000탈삼진까지 37탈삼진을 남겨두고 있다. 이는 달성 시 KBO리그 역대 2번째 기록이 된다. 삼성에 앞서 KIA가 지난해 10월 1일 KBO리그 최초의 팀 통산 2만 7,000탈삼진을 돌파한 바 있다. 이밖에 강민호는 KBO리그 역대 20호 4년 연속 20홈런까지 3홈런만 남겨놓고 있다.

경쟁팀들이 주춤한 사이 탄력을 받아 5위로 올라선 삼성은 이번 주에 NC(홈 3연전), 롯데 자이언츠(원정 2연전)를 상대로 총 5경기를 치른다. 매서운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삼성이 또 다른 대기록들도 사냥하며 ‘여름성’ 기세를 이어갈지 궁금하다.

[다린 러프(상), 강민호-심창민(하).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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