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타일러 윌슨(LG) 등 총 9명이 1군에서 말소됐다.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가 없는 30일 10개팀을 통틀어 총 9명이 1군에서 제외됐다. 9명 가운데 외국선수는 윌슨과 더스틴 니퍼트(KT) 등 2명이었다.
윌슨과 니퍼트는 각각 소속팀에서 헨리 소사(LG), 라이언 피어밴드(KT)와 더불어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줬던 외국인투수들이다.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한동안 선발 로테이션 구성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지난 8일 1군에 등록됐던 최진행은 다시 2군에서 경기력을 점검하게 됐다. 최진행은 1군 복귀 후 13경기에 출장, 타율 .286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이들 외에 고영창(KIA), 김사율(KT), 박헌욱(NC), 윤수강(NC)도 1군에서 말소됐다. 또한 이날 1대1 트레이드된 윤수호(NC)와 이우성(두산)도 1군에서 제외됐다.
[타일러 윌슨.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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