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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남편인 의사 출신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의 결혼생활 고비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여에스더는 홍혜걸에게 "내가 일 년 반전에 헤어지잔 말 했었잖아"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출연진들에게 "작년 11월 3일 날 회사 회식을 하는데, 내가 남편한테 제일 싫어하는 게 술 빨리 취하는 거다. 그날 직원들 앞에서 술취해가지고 나한테 '통통아 사랑해'하면서 내 머리채를 잡고 당겼다"라고 폭로한 여에스더.
그는 "그러다가 자기가 한 번 뒤로 넘어갔어. 그리고는 회식자리를 나왔는데 직원 5명이 나를 집에 데려다준다고 오는걸 '너희들은 가. 통통이는 내가 지킨다'라고 하는 거야"라고 추가했다.
이를 듣던 홍혜걸은 "근데 집사람 한 가지 분명한 건 뭐냐면, 내가 술 먹고 주사를 부리면 되게 좋아한다"고 밝혔고, 이하정은 "두 분 천생연분이다"라고 급 마무리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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