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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하정우가 감독으로 복귀를 예고했다.
하정우는 최근 진행된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드디어 차기 연출작의 아이템을 정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케이퍼 무비(범죄물의 한 종류)를 표방하는 작품"이라며 "언론사를 배경으로 기자들이 벌이는 사건을 그린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하정우는 "아이템만 내고, 이번엔 시나리오 작업을 내가 아닌 작가한테 맡겼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하정우는 지난 2013년 '롤러코스터'로 감독 데뷔, 이어 2015년 '허삼관'을 연출한 바 있다. 모두 연출과 각본까지 맡았었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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