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최항이 역전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항(SK 와이번스)은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날렸다.
팀이 1-2로 뒤진 4회말 무사 1루에 등장한 최항은 넥센 선발 한현희의 133km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데뷔 이후 첫 5번 타자 선발 출장 경기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린 것.
7월 24일 두산전 이후 첫 홈런이자 시즌 5호 홈런이다.
SK는 최항의 홈런 속 4회말 현재 4-2로 앞서 있다.
[SK 최항.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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