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 좌타 거포 오재일(32)이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렸다.
오재일은 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시즌 10차전에서 7회말 좌월 2점홈런을 터뜨렸다.
쐐기포였다. 두산이 14-7로 도망가는 홈런. 오재일의 시즌 15호 홈런이기도 하다. 오재일은 이날 LG 유니폼을 입고 첫 등판한 문광은을 상대로 아치를 그렸다.
[두산 오재일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KBO리그 LG-두산 경기 2회말 무사 1루에 1타점 2루타를 쳤다.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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