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안진홍(이민영)이 성희롱을 당하는 임다영(보나)를 구했다.
1일 밤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김지선 황영아 연출 전우성 임세준) 18, 19회가 방송됐다.
천사장이 사기꾼이라는 소문에도 그를 굳게 믿었던 윤상아(고원희). 하지만 그 믿음을 배신하고 돌아온 것은 번듯한 부사장 자리가 아닌 참고인 출석 요구서였다. 경찰서로 달려간 윤상아는 명의를 빌려준 탓에 자신이 투자금 10억 원 횡령 혐의를 모조리 뒤집어쓸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친구들은 변호사인 권진국(이지훈)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조언했지만, 자신의 겉모습을 중시하는 윤상아는 결국 그 어떤 얘기도 꺼내지 못했다.
이를 질책하는 친구들과 크게 다툰 윤상아. 대신 윤상아는 김지운(하석진)에게 도움을 청했고, 두 사람은 천사장을 찾기 위해 속초로 향했다. 김지운에게 자신의 회사 회식 참여를 부탁했던 임다영(보나)은 두 사람이 속초로 향했다는 소식을 듣고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우여곡절 끝에 천사장을 잡은 윤상아. 하지만 천사장 또한 자신처럼 체면 때문에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상아는 허탈함을 느꼈다.
한편, 김지운이 참석하지 못한 회식에서 홀로 힘든 시간을 보낸 임다영. 만취한 임다영은 김지운에게 투정을 부리다 두 사람이 뽀뽀를 한 사실까지 털어놓고 말았다.
이어진 술자리에서 성희롱을 당하는 임다영. 전화를 통해 이를 알게 된 김지운은 서울로 달려왔다. 안진홍(이민영)은 임다영을 구하다 미혼모라는 비밀이 드러나고 말았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