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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이경규가 장동민을 당황케 했다.
8월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개그맨 유세윤X장동민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과 장동민은 '뼈그맨'답게 유쾌한 오프닝을 꾸몄고, 이경규는 장동민에 "그런데 출연 정지 풀린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무슨 말씀이냐. 방송 쭉 하고 있었는데"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이미지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세윤은 "우리가 정지 이미지가 있다"고 인정해 폭소케 했다.
또 이경규는 장동민에 "김수미와 방송하는 걸 봤다"며 '수미네 반찬'을 언급했고, 유세윤은 "장동민한테 김수미 선생님은 호동이 형한테 경규 형 같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김수미 선생님한테 출연 소식을 전했더니 '빈손으로 가지 말아라'라고 조언해주셨다. 그래서 어머니랑 어저께 밤에 반찬을 준비했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장동민에 "진작에 이렇게 이미지 세탁을 했어야 했는데"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사진 = JT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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