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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판타지 블록버스터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일 최다관객 동원 신기록을 작성했다.
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첫날인 1일 124만 6,336명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6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세운 개봉일 최다관객 동원 기록(118만 2,374명)을 갈아치웠다.
특히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개봉 당일 1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됐다.
'신과함께-인과연'이 개봉일 역대 신기록을 세움에 따라 1,400여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죄와벌’과 함께‘쌍천만’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2일 오전 7시 현재 66.1%로 압도적 1위에 올라 당분간 흥행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신과함께-인과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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