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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러브캐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Mnet에서 오후 11시에 방송된 Trust Game ‘러브캐처’에서는 10인의 캐처들이 세 번째 커플 챌린지인 커플링 만들기에 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공개된 호감 표현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흥미를 더했다. 고승우는 커플 챌린지 상대였던 김성아 보다 김지연에게 더 큰 관심을 보였고, 마지막 호감표시에서도 김지연을 선택해 4각 관계의 서막을 열었다.
그러나 김지연의 마음은 고승우가 아닌 이채운에게 기울어진 상태. 하지만 한초임을 의식한 듯 지난 번 커플 챌린지 상대였던 이민호를 호감 상대로 선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한초임은 이채운에게 변함없는 호감을 전했다. 알쏭달쏭한 말을 뱉었던 이채운은 초지일관 김지연이 아닌 한초임을 다시 선택해 모두를 ‘멘붕’에 빠트렸다.
김지연, 이채운, 한초임이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 시킨 가운데, 로맨스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인 20대 여성 시청률이 전주 대비 2배 상승하며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연애 프로그램과 요원했던 40대 남성 타깃 시청률도 요동치는 러브라인과 러브캐처와 머니캐처의 추리요소로 인해 4회에서 0.8%로 급상승,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는 이변을 보였다. (닐슨 유료 플랫폼 기준)
한편, 8일간의 매혹적인 심리 게임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러브캐처’는 진정한 사랑을 목적으로 온 러브캐처들과 거액의 상금 5000만원을 목적으로 온 머니캐처를 찾아내는 신개념 연애 심리게임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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