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득점권 집중력 차이, LG는 또 두산을 넘지 못했다

시간2018-08-02 22:17:36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득점권에서 고전한 LG가 또다시 두산의 벽 앞에서 좌절했다.

LG가 두산전 12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LG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11차전에서 5-6으로 패했다. LG는 이날 패배로 주중 3연전 스윕패와 함께 충격의 두산전 13연패에 빠졌다. 지난해 2018년 9월 10일 경기부터 이날까지 두산을 만나 단 한 번도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이날의 패인은 득점권 빈타였다. LG의 올 시즌 득점권 타율은 .309로 리그 2위에 올라있다. 확실히 작년보다 집중력이 강해진 모습. 그러나 최근 10경기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2승 8패를 거둔 최근 10경기 타율은 .310으로 상위 2위지만 득점권으로 한정하면 .296 5위로 처졌다. 병살타는 5개로 최다 2위. 결국 이날도 점수를 내야할 때 제대로 타격하지 못하며 패배를 당했다.

시작은 좋았다. 1회 1사 후 오지환이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고, 2회 무사 1, 2루에선 양석환-유강남이 모두 범타로 물러났지만 정주현이 1타점 동점 2루타로 찬스를 살렸다. 다만, 계속된 2사 2, 3루는 이형종이 삼진을 당하며 강제 종료됐다.

4회부터 아쉬운 장면들이 여럿 나왔다. LG는 2-4로 뒤진 4회초 2사 후 이영하의 급격한 난조에 안타와 사구 2개로 손쉽게 만루 기회를 얻었다. 동점과 함께 이영하를 마운드에서 내릴 수 있었던 상황. 그러나 오지환이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 선두타자 박용택의 솔로홈런 이후 이천웅의 3루타와 양석환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1, 3루에선 유강남이 투수땅볼로 고개를 숙였고, 6회 이형종의 빗맞은 안타, 오지환의 볼넷으로 1사 1, 2루가 됐지만 박용택이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다. 7회 볼넷 3개로 손쉽게 얻은 1사 만루에서도 유강남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반면 두산은 득점권에서 물 흐르듯이 점수가 났다. 1회 1사 만루서 박건우의 2타점 역전 적시타를 시작으로 2회 1사 2루에선 류지혁이 1타점 2루타, 3회 1사 1, 3루에선 정진호가 1타점 내야땅볼을 각각 쳐냈다. 5회 무사 3루에선 김재호가 1타점 내야땅볼에 성공. 6회에도 선두타자 류지혁이 안타와 폭투로 2루에 도달한 뒤 최주환이 침착하게 진루타를 쳤고, 곧바로 오재원이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득점권 집중력이 결국 이날의 희비를 결정지었다.

[유강남.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