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첫 주말 새로운 기록을 쓸 것으로 보인다.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누적 관객 234만 6,305명을 기록했다. 개봉 만 하루가 지나지 않은 지난 1일 오후 6시 기준 100만, 이틀째 오후 5시 200만 관객을 뛰어넘으며 광풍을 시작했다.
눈에 띄는 것은 1편이었던 '신과함께-죄와 벌'의 스코어와의 비교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개봉 3일만에 100만 돌파, 개봉 4일만에 200만, 개봉 5일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파죽지세 개봉 3일만에 스코어 수직상승을 보였다.
그와 달리 2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1편을 통해 기대감을 높인 터라 개봉 초반부터 관객들의 큰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1편에 등장했던 저승사자 삼차사 강림, 해원맥, 덕춘의 천 년 전 이야기와 더불어 성주신 마동석의 등장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특히 1편이 개봉 7일만에 500만 명을 돌파했던 것과 비교해 2편은 이대로라면 개봉 5일째 500만 관객을 기대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개봉 첫날 예매율은 71.4%였고, 3일 오전 7시 20분 기준 67.1%라는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