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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쁠로이촘뿌, KLPGA 인터내셔널 퀄러파잉 토너먼트 우승

시간2018-08-03 21:21:59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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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쁠로이촘뿌 위라이룽릉(태국)이 말레이시아 글렌마리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18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서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73-69-72-69)로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로 다소 부진했던 쁠로이촘뿌는 2라운드에서 선전하며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73-69)를 쳐 단독 4위까지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이븐파를 기록하며 스코어를 유지해 2위에 자리한 쁠로이촘뿌는 최종라운드에서 3라운드 선두였던 수이샹(19,중국)을 제치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쁠로이촘뿌는 이번 우승으로 역사와 전통의 ‘KLPGA 챔피언십 2019’에 유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까지 잡았다.

쁠로이촘뿌는 2013년에 프로로 전향해 고향인 태국을 비롯해 대만, 필리핀에서 활동하다가 2015년부터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 투어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다. 2016년에는 CLPGA투어에서 첫 승을 신고하고 상금순위 7위를 기록하며 해외 투어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고, 올해는 CLPGA투어 7개 대회에 출전해 꾸준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좋은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쁠로이촘뿌는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하며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에게 한국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KLPGA와 지금까지 골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스폰서 싱하, SNC, 그리고 항상 옆에서 지지해주시는 부모님, 코치님, 친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선수 중 전인지를 좋아하고, 같은 태국 출신의 에리야 쭈타누간을 존경한다는 쁠로이촘뿌는 ”KLPGA와 LPGA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은 모두 다 실력이 대단하다. 그런 어려운 투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체력 훈련과 골프 연습에 더 매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중국과 대만에서 우승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에서도 최선을 다해 우승을 노려보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당찬 포부까지 덧붙였다.

올해는 특전이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되어 참가 선수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까지 최종 순위 1~3위를 기록한 선수들에게 ‘다음 시즌 드림투어 첫 디비전 시드권’을 부여했던 특전이 올해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 면제’라는 혜택으로 더욱 확대됐고, 또한 1~5위까지 기록한 선수들은 ‘다음 시즌 드림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우승자 쁠로이촘뿌과 2위에 오른 수이샹, C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빠마스 상찬(22,태국)이 ‘2019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진출권’과 더불어 ‘2019 KLPGA 드림투어 시드권’까지 확보했고,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한 아라타케 루이(25,일본)와 지난해 본 대회 우승자 첸 유주(21,대만)가 ‘2019 KLPGA 드림투어 시드권’을 따냈다.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투어 자격을 획득한 선수는 ‘인터내셔널 투어 멤버’로서 다음 시즌 종료 시까지 그 자격을 지닌다.

이밖에 올해 초‘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를 통해 KLPGA 투어 10개 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며 국내 팬에 얼굴을 알린 제네비브 아이린 링(23,대만)이 이번 대회에 출전해 22위를 기록했고, KLPGA 투어로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고 있는 니시무라 미키(22,일본)가 30위를 기록하며 혜택을 부여받았다.

본 대회를 통해 2016시즌에는 아라타케 루이(24,일본)와 나츠키 하타노(20,일본)가, 2017시즌에는 니시무라 미키가 I-투어 멤버로서 점프투어와 드림투어에서 활동했고, 올 시즌에는 첸 유주가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첸 유주는 I-투어 멤버 최초로 드림투어에서 톱텐에 이름을 올리고, ‘크리스 F&C 제40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해 외국인 선수로는 유일하게 컷을 통과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쁠로이촘뿌. 사진 = KL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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