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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봉태규의 아내 하시시박이 근황을 전했다.
하시시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봉시하 엄마 일하고 있으니까 정신차려 #손목 아파 산후풍오는거 아니겠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하시시박이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와중에 시하는 더위에 지친 듯 낮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다.
봉태규의 아내 하시시박은 지난 5월 2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5월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첫 아들 시하를 얻었다. 봉태규는 현재 아들 시하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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