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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가기전.집에서 이리저리 매치해보고. 입어본다.비키니 입고 혜이앞에 갔다. 혜이야 엄마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어도 될까. 음...엄마는 얼굴은 비키니 입어도 돼. 하지만 가운데 부분이 좀...안될꺼같아.왜 엄마? 더 착하게 말할껄 그랬나.아니야.얼굴이라도 비키니 입은게 어디냐ㅋㅋ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혜는 2005년 7월3일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는 지난 7월 11일 첫 방송된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 남편 박준형과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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