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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황희찬이 아시안게임 차출로 빠진 가운데 오스트리아 명문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유럽축구연맹(UEFA) 본선을 향해 한 발 더 다가섰다.
잘츠부르크는 9일(한국시간) 마케도니아 클럽 슈켄디자와의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팀 자격으로 3차 예선에 참가한 잘츠부르크는 1차전 완승으로 32강 본선 진출이 유력해졌다.
황희찬 공백 속에 잘츠부르크는 다부르, 야보 투톱을 앞세웠다. 그리고 후반에는 일본 출신 공격수 미나미노가 교체 투입해 팀 승리를 도왔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16분 다부르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다부르는 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승기를 잡은 잘츠부르크는 후반 36분 사마세쿠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더 기록하며 3-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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