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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서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과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박서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per Sonny fanboy 성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박서준이 손흥민과 함께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민영과 케미를 자랑하며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손흥민은 오는 18일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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