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KIA 최형우가 달아나는 투런포를 터트렸다.
최형우는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2-0으로 앞선 2회초 2사 1루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SK 박종훈에게 볼카운트 1B2S서 4구가 폭투가 되면서 버나디나가 2루에 들어갔다. 풀카운트서 8구 120km 커브를 걷어올려 비거리 120m 우중월 투런포를 뽑아냈다. 시즌 18호. 7월 29일 삼성전 이후 9경기만의 홈런.
KIA는 2회말 현재 SK에 4-0 리드.
[최형우.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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