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SK 신인 최민준이 처음 1군 무대를 밟았다.
SK 와이번스는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신인 우완투수 최민준을 콜업하고 좌완투수 남윤성을 제외했다.
경남고 출신 1999년생 우완투수인 최민준은 2018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SK에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이날 전까지는 퓨처스리그에서만 뛰었다. 퓨처스리그 성적은 11경기 1승 7패 평균자책점 7.64다.
시즌 성적은 좋지 않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5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 4⅓이닝 6피안타 4탈삼진 3사사구 2실점 등 점차 프로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 콜업 기쁨을 누렸다. 2018 SK 신인 중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것은 최민준이 처음이다.
대신 남윤성이 2군으로 향했다. 남윤성은 전날 KIA전에 등판, 2이닝 4피안타 2사사구 3실점에 그쳤다. 시즌 성적은 6경기 1패 평균자책점 5.19.
[SK 최민준.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