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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임창정이 코믹한 일상을 전했다.
임창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식당만 오면 악상이 떠오른다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임창정이 마치 뼈다귀를 마이크 인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앞서 소속사 NH EMG는 "임창정이 오는 9월 열네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임창정은 열네 번째 정규앨범을 9월 발매 목표로 본격적인 음악 작업에 돌입했다. 컴백과 함께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창정은 지난해 10월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창정은 지난 2월 개봉된 영화 '게이트'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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